Home > 연구센터소개 > 연구센터소개  
 
  다가오는 21세기에 있어서 기술 선진국을 지향하는 국가적 목적을 구현하기 위한 방법의 하나로, 1989년에 과학기술처 산하 한국과학재단에서는 자연과학 분야의 기초 연구 확충과 대학에 있어서 연구 분위기 진작의 구심적 역할을 담당할 우수 연구 센터를 설립하기로 결정하였다.
이러한 결정에 따라 전국 각 대학으로부터 신청된 144개 연구센터를 대상으로 하여 6단계에 걸친 엄격한 공개 심사가 실시되었으며, 그 결과를 바탕으로 하여 새로운 현상의 심층 연구와 이론 정립을 목적으로 하는 과학 연구센터 6개소와, 산업계에서 필요로 하는 기초 기술의 개발을 목적으로 하는 공학 연구센터 7개소가 우수 연구센터로 선정되었다.
  우수 연구센터로서의 선정을 신청한 144개 센터 중에 축산 관련 센터도 16개가 있었으나 우수 연구센터로 최종 선정된 것은
오직 본 동물자원연구센터 하나뿐이었다.
이와 같은 배경을 바탕으로 설립된 동물자원연구센터는 공학 연구센터의 하나로서, 축산업을 비롯하여 우리나라 동물 산업의
발전에 필요한 기초 기술 개발의 명실상부한 국가적 중심체로서 주어진 사명을 충실하게 수행하고 있다.
 
  본 연구센터는 동물자원의 보존 및 활용을 통해 인류의 복지를 향상시키는 데 필요한 기초 또는 응용 연구의 수행, 산학 협동의
강화 및 고급 기술 인력의 양성 등을 목적으로 한다.
 
  본 동물자원연구센터가 우수 연구센터로 선정되어 국가로부터 연구비를 지원받으며, 동물 산업에서 필요로 하는 기초 기술의
개발을 위한 각종 연구의 구심점이 된 것은 다음과 같은 점에서 그 의의가 크다고 하겠다.
  농축산물 시장의 대외 개방을 앞두고 위기에 처해 있는 우리나라 동물생산 및 식품 산업의 활로를 열어 줄 새로운 기술
개발의 구심체가 됨.
각종 야생 동물을 연구 대상에 포함시킴으로써 축산업의 개념을 확대시키고 동물 산업의 내용을 다양화함.
동물자원 활용 및 산업화에 분자 생물학 및 유전공학과 같은 최첨단 기술 도입의 계기 마련.
산업자문위원회가 설치됨으로써 학문 연구와 산업계의 발달이 상보적으로 작용할 수 있는 산학 협동의 내실화가 실현됨.
전국의 각 대학과 연구소에 소속된 유능한 연구진들이 공동 연구를 수행할 수 있게 됨으로써 산학 협동의 내실화가 실현됨.
대학에 있어서 연구 분위기 진작을 위한 구심점이 형성되고, 차세대를 위한 기술 인력의 양성이 조직화, 체계화되었음.
국제 협력 체제가 정비됨으로써 국내 연구 수준의 향상과 해외 산업 기술의 도입 등을 통해, 국력의 급속한 신장과 국위의
대외 선양에 기여할 수 있는 기반이 구축됨.
  소장의 산하에 행정업무를 총괄하는 사무국 등 4개부가 설치되어 있다. 그리고 사무국 산하에는 연구지원실, 기술지원실 및
기획실이 있어 소관 업무를 분담하고 있으며, 기술지원실 산하에는 분석기술지원실을 두어 공통기기의 관리와 분석업무의 수탁
등과 같은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제 1 대     소 장   정 길 생(축산학과)                      1990. 5. 15 ~ 1993. 2. 28
제 2 대     소 장   김 창 원(낙농학과)                      1993. 3. 01 ~ 1999. 2. 28
제 3 대     소 장   강 창 원(축산학과)                      1999. 3. 01 ~ 2003. 2. 28
제 4 대     소 장   이 훈 택(축산학과)                      2003. 3. 01 ~ 2005. 2. 28
제 5 대     소 장   육 완 방(사료학과)                      2005. 3. 01 ~ 2008. 6. 31
제 6 대     소 장   이 치 호(축산가공학과)                2008. 7. 01 ~ 2010. 2. 28
제 7 대     소 장   한 성 일(축산경영학과)                2010. 3. 01 ~ 2012. 5. 8
제 8 대     소 장   이 상 락(동물자원과학과)             2012. 5. 9 ~ 2014. 8. 31
제 9 대     소 장   김 진 회(줄기세포재생생물학과)   2014. 09. 1 ~ 2016. 8.31
제 10 대   소 장   정 일 민(식량자원과학과)             2016.09. 1 ~ 현재
 
  그간 본 센터에서 발간한 간행물은 9종 40건에 이른다. 「동물자원연구센터소식」은 연 3회 발간되며 그간 14회에 걸쳐
총 28,000부를 발행하여 관련 학계, 산업계 및 유관기관에 배포함으로써 센터사업을 홍보할 뿐만 아니라 산·학간의 긴밀한
협력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에도 크게 기여하였다. 논문집, proceeding 및 기술보고서 등은 본 센터의 연구결과와 세계적인
연구관심 분야를 산업체 및 학계에 널리 알리는 데에 목적을 두고 있으며, 홍보책자는 국문과 영문으로 발간하여 본 센터의
사업을 국내외에 널리 알리고 국제 협력 및 국내 산학협동을 도출하기 위한 안내책자로 활용되고 있다.
  동물자원연구센터가 1990년 5월 15일에 발족하였는데, 그 이전에 축산대학에는 1967년에 설립된 한국축산경영연구소가
있었고, 1974년도에 교내 연구소 정비 계획에 따라 축산대학을 대표하는 연구소로서 축산경영연구소가 새롭게 출범하였다.
이어, 1986년도에는 축산경영연구소를 축산과학연구소로 개편하여 동물자원연구센터가 출범하기 전인 1990년도 초까지
존속하였다.
따라서 1975년에 축산경영연구소에서 「논문집」 제1집을 간행한 이래, 1985년도까지 제10집이 간행되었고, 1986년도
부터는 축산과학연구소에서 1989년도까지 「논문집」을 속간하여 제14집까지 간행하였다.
1990년도에는 동물자원연구 센터에서 이를 이어 「논문집」 제15집을 간행하였으며, 1991년도부터는 제호를 바꾸어
「동물자원연구지」로서 제16집 부터 간행하여, 1993년도까지 제18집을 간행하였다. 그리고 1994년도 부터는 다시 제호를
「생명과학지」로 변경하여 제1권부터 시작하고 1995년 「생명과학지」 제2호가 간행되었다.
이「생명과학지」는 농업자원개발연구소와 유전공학 연구소의 논문집도 여기에 통합한 것이다.